BUSINESS 01
공영 (석산개발)
120㎡ 규모의 석산 부지 매입에 나서 10년 만에 첫 제품을 출하한 경부공영은
2016년부터 최신설비 공사에 나서 2017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였다.
특히 2017년 1월부터는 해양 환경보존을 위해 해사 채취를 엄격히 규제하면서 골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00톤 크러셔 설비를 완공하면서 골재의 대량생산에 몰꼬를 터 국내 골재 수급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